자꾸 마비 게시물을 올리게되다...
별거 아니긴한데 요 스태프랑 서포트 퍼핏...같이 끼우면 처음 포즈땐 둘이 같이 휘리릭~ 도는게 넘 좋아서 동영상으로 남겨뒀다네요...^_^
곧 프리시즌일거 같은데 프시 기간동안 퀘도 쫌쫌따리 밀고 악보도 몇개 더 써서 연주해보는걸로...

+ 원래 거의 의장+좋아하는 곡 악보 따서 연주<루틴으로 게임을 했었는데 최근에는 교역이나 생활 컨텐츠에도 관심이 생기는...이것저것 찾아보고 있긴한데 략간 준비해야되는것들이 있는 것 같아서 천천히 해보려고 생각해두는중...^_ㅜ 주머니나 지향템들도 더 찾아보고 싶다...
#게임

재미있다....
마비는 코스프레하기에도 좋은 겜이라서 넘 즐거운거 같아요
크리스 코스하고 델타룬 마이 캐슬 타운이랑 오모리 마이타임 피아노 연주 해봤습니다...
악보는 예~전에 2인용으로 출력되던 악보를 어떻게든 1인용으로 직접 통합해서 짰던 악보인데 쬐금 아쉬운 음들이 있긴하지만...스스로 고친거 치곤 괜찮은것 같아서 지금도 만족중인....^_^
코스한 김에 델타룬 노래 몇개 더 만들어서 연주해보고 싶다....
#게임

요로코롬 입혔습니다...
다크월드 버전 앞에 가죽끈은 염불팟이라서 아쉽다.......

반년만에(제대로한걸로 치면 거의 1여년 만에) 다시 들어왔더니 재밌어서 시간가는 줄 모르고 하게된다....
위시였던 아이템들이 구매할 결심 설 만큼 가격이 괜찮아지거나 몇년째 동결가격인거 같아서 이참에 몇개 확 질러버렸는데 행복하네요...
특히 피스풀 에코 드레스 스폐셜은 모션이 너무 마음에 들었어서 마비 처음 시작했을때 부터 구하고 싶었던 의상이었는데 이번 기회에 구매해 버렸습니다.....^_^
지갑은 가볍지만 마음은 따듯해진 하루였다....이제 다시 던바튼에 석상 세우면서 내일부턴 할일 열심히 해야지...
#게임

지금 하는 생각은: 크리스 커마해서 델타룬 노래들 연주하고 다니고싶어. . .
근데 분명 예전에 한번 구해다가 했었었는데 그때 무슨 헤어랑 의상 조합으로 코스했었는지 기억이 안나서 처음부터 다시 서치해봐야할듯...(럴수럴수이럴수가~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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